직장선배가 메신저로 준 사진을 보고 그냥 피식 웃지요
주사 맞는 아이보다 뒤에서 공포감 있는 아이들 표정사진이 묘한 대비감이 있네요.
두번째 이미지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.
합성사진인지 정말로 일어난 일을 찍은것은 모르겠지만 그 뒤에 일어난일이 궁금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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